48억 썸네일형 리스트형 [펌]#48억원에 경매된 고 #장자연 소속사 건물의 숨겨진 뒷이야기/경매법인 영진옥션/경매통 노팀장/노공기 팀장/경매친구 노차장/노공기 차장 48억원에 경매된 고 장자연 소속사 건물의 숨겨진 뒷얘기 [스타에 얽힌 빌딩스토리] 2003년 연쇄살인범인 유영철 사건과도 연루 기사입력 : 2015.03.09 10:56 (최종수정 2015.03.09 10:56) [펌]#48억원에 경매된 고 #장자연 소속사 건물의 숨겨진 뒷이야기/경매법인 영진옥션/경매통 노팀장/노공기 팀장/경매친구 노차장/노공기 차장 /사진제공=원빌딩 [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] 2009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故 장자연 리스트로 인해 세상에 알려진 서울 삼성동 건물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. 이 건물은 대지는 484.60㎡(146평), 건물은 672.77㎡(203평)로 구성됐으며, 당시 장 씨의 소속사 대표였던 김 모씨가 소유했던 건물로 지난해 11월 경매로 넘어갔다.. 더보기 이전 1 다음